알려진 p2p 프로그램 종류들

요즘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접해 봤을 웹하드는 p2p사이트라고도 불립니다.

1990년대에 파일공유 프로그램 종류들이 생기고 그 p2p프로그램들이 최근까지 변화해 오면서

지금의 웹하드 시스템으로 진화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에 IRC라는 프로토콜로 만든 개인간 채팅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채팅이라고 하는 문화를 탄생시킨 시스템은 여기서 채팅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간의 파일 공유 즉, P2P 파일 전송이라고 하는 개념이 이때 처음 생겼다고 하는데

나중에 IRC시스템은 나중에 메신저 프로그램들로 대체되게 됩니다.

그리고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냅스터라고 하는 파일공유 p2p프로그램이 처음 등장하게 됩니다.

중앙 서버가 각 클라이언트가 보유하고있는 음악 자료들을 DB화 해서 저장해놓고

사용자는 원하는 음악을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되는데

이때, 그 자료가 있는 개인 PC와 1:1로 연결되어 P2P 전송으로 음악을 다운받게 해주는

P2P파일공유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그대로 접목시켜 우리나라에서도 OO바다라는 음악공유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냅스터는 음악만 공유하는 방식이라 후에 저작권 문제에 부딪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뒤이어 나온 P2P프로그램으로 당나귀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뮬(eMule)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당나귀를 사용했었습니다.

이 방식은 특정 서버에 접속해서 그 서버에 DB화 된 개인PC들의 파일들을 여러조각으로 분할해서

다운받게 만드는 1:N 방식의 좀더 진화된 P2P 프로그램으로 볼수 있습니다.

1:N 방식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게되어 음악파일 뿐 아니라

대용량 영화파일이 이 시기부터 많이 공유되면서 파일공유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도 다양한 영화나 음악 파일들이 불법적으로 공유되는 바람에 저작권단체들의 의해

서버들이 점차 폐쇄되면서 사용자가 줄어들고 지금은 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나귀와 이뮬이 사라지고 나온것이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는 토렌트입니다.

이전 프로그램들과 달리 중앙서버가 없고 시드파일 방식을 사용해서 비공개로 운영되는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토렌트 방식도 저작권자와의 협의가 되지않고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저작권합의가 되고 서버 스토리지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는 웹하드 방식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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